[기획자의 Figma] 피그마 시작-후기/ UI 설계서 템플릿 공유

    2023.04.19 컴포넌트 수정: 메시지창, 표 피그마가 핫한 툴이긴 한 것 같다. 보수적인 우리 회사에서도 도입해서 쓰고 있으니 말이다. 처음엔 재밌었는데, 하다보니 점점 더 어렵고, 뭔가 디자인 욕심을 내게되는... 하지만 금세 또 포기하고 말았다. 난 설계에 집중해야지... 시행착오 처음엔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서, description은 대지 바깥에 적거나, Comment 기능을 사용했었다. 그런데 다시 일반적으로 쓰는 설계서 템플릿을 만들어서 사용했다. 결국 산출물 작업을 위해서 고객사에 문서로 전달해야 하는데, 이때 PDF로 출력하기 위해서는 대지로 만든 프레임에 Description이 포함되어야 했다. 또, 수정이 많은 경우엔 사실 히스토리 관리가 쉽지 않다. auto-save라고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