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T 편하게 사용하는 숨은 꿀팁

    피그마가 날고 긴다하더라도 PPT를 버릴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꼭 PPT의 형태의 설계서가 아니더라도 한국에서 일하면서 PPT를 안쓸 수 있을까....? 물론 키노트가 될 수도, Google Slide가 될 수 있지만 Presentation 형태의 문서는 계속 필요하지 않을까?라고 우겨보면서 이 글을 시작한다. 앞으로 나올 내용은 흔하게 많이 쓰는 방법일 수도 있지만, 내가 실무에서 가장 많이 쓰기도 하고 가장 먼저 셋팅하는 것들이다. 실행취소(Ctrl+Z) 횟수 최대로 늘리기 이건 무조건이지. 파일 > 옵션 > 고급 > 편집 옵션에서 숫자를 바꿔준다. 그나저나 Max값을 왜 150까지로 했는지 정말 의문이다. MS야 제발 조금만 더 늘려줄래? 요즘 컴퓨터 사양 어지간하면 다 좋거든? Microsoft..